한쪽만 올라간 입술, 운동으로 고쳐질까요
거울 앞에서 입을 다물었다 벌렸다 하며 좌우를 번갈아 확인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정면 사진을 찍고 나서 한쪽 입꼬리만 유독 올라가 있거나 윗입술 한쪽이 더 두껍게 나온 걸 발견하고, 그 뒤로는 사진 찍을 때마다 각도를 틀게 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담실에서 이 고민을 들을 때 거의 예외 없이 따라오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운동이나 마사지로 어떻게 안 될까요." 충분히 그렇게 물으실 만합니다. 검색해 보면 좌우 균형 운동, 한쪽만 씹기 교정, 입술 마사지 같은 방법이 끝없이 나오니까요.
솔직하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방법들이 의미 있게 작동하는 비대칭은 네 가지 유형 중 하나뿐입니다. 나머지 셋은 아무리 성실하게 해도 거울 속 모습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에서 "어떻게 고치는가"보다 "내 비대칭이 무엇인가"를 먼저 다루려 합니다.
순서를 정해 두겠습니다. 입술 비대칭이 의학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짧게 정리하고, 네 가지 원인을 해부학적 근거와 함께 나눈 다음, 거울 앞에서 3분이면 끝나는 자가 감별법을 드리고, 마지막에 유형별로 운동·보톡스·필러·수술 중 무엇이 듣는지 표로 묶겠습니다.
읽고 나시면 적어도 어느 병원에 가시든 "제 비대칭은 아마 ○○형 같은데 맞나요"라고 먼저 물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 한 문장이 상담의 질을 꽤 많이 바꿔 놓습니다.
입술 비대칭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 좌우 차이 2mm의 경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입술 비대칭(lip asymmetry)은 좌우 입술의 길이·두께·높이·운동 범위 중 하나 이상이 육안으로 인지될 만큼 차이 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짝짝이 입술, 비대칭 입술, 삐뚤어진 입술 모두 같은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고, 의학 기록에는 정지 상태의 차이인지 움직일 때만 나타나는 차이인지에 따라 정적(static) 비대칭과 동적(dynamic) 비대칭으로 나누어 적습니다.
여기서 꼭 짚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완전한 좌우 대칭인 얼굴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면 계측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보고하는 바이고, 제가 15년 이상 입술·인중을 전문으로 보면서 완벽히 대칭인 입술을 만난 기억은 없습니다. 그래서 임상에서 의미 있게 보는 기준은 "대칭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차이의 크기입니다.
저희가 계측에서 쓰는 대략의 선은 이렇습니다. 큐피드보우 좌우 정점의 높이 차이나 입꼬리 좌우 높이 차이가 2mm 미만이면 대부분의 사람은 인지하지 못합니다. 2~3mm 구간에서 본인은 알아보지만 타인은 잘 모르고, 3mm를 넘어가면서 사진과 영상에서 뚜렷해집니다. 상담 오신 분들 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1~2mm대이고, 본인 눈에만 크게 보이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측 수치를 먼저 보여드립니다. 숫자를 확인하고 나서 "생각보다 작네요"라며 수술 계획을 접고 돌아가신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에서 더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같은 2mm라도 어떤 분은 신경 쓰이지 않고, 어떤 분은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숫자가 아니라 그 2mm가 언제 보이느냐입니다.
입술을 비대칭으로 만드는 4가지 — 해부학적으로 전혀 다른 네 가지 상태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입술 비대칭의 원인은 아래 네 가지로 갈리고 각각 손대야 하는 조직이 완전히 다릅니다. 근육을 봐야 할 사람에게 필러를 넣으면 가만히 있을 때만 좋아지고 웃으면 그대로입니다. 뼈가 원인인 사람에게 입술만 손대면 몇 달 뒤 다시 틀어져 보입니다.
① 근육성 — 좌우 근육의 긴장도와 수축력이 다른 경우
입술 주변에는 입을 다무는 구륜근(orbicularis oris)을 중심으로, 윗입술을 끌어올리는 상순거근(levator labii superioris), 입꼬리를 위로 당기는 구각거근, 옆으로 벌리는 소근(risorius)이 좌우 한 쌍씩 붙어 있습니다. 이 쌍들의 수축력이 좌우로 다르면 가만히 있을 때는 멀쩡하다가 웃거나 말할 때만 한쪽이 더 올라갑니다.
원인은 다양합니다. 오랜 편측 저작 습관, 한쪽으로만 웃는 표정 버릇, 과거 안면신경 관련 병력, 선천적인 근육 발달 차이 등입니다. 이 유형의 가장 뚜렷한 표식은 정지 상태와 운동 상태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상담 때 거울보다 영상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골격성 — 상악·하악·치열의 편위가 입술로 드러나는 경우
입술은 그 아래 뼈와 치열 위에 얹혀 있는 조직입니다. 상악의 좌우 높이가 다르거나, 하악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교합평면 자체가 기울어져 있으면 입술은 그 기울기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입술만 보면 비대칭인데, 실은 입술은 멀쩡하고 받침대가 기울어 있는 상태입니다.
감별 표식은 입술 바깥에 있습니다. 눈썹·눈·코·턱끝을 잇는 안면 중심선이 함께 틀어져 있거나, 위아래 치아 중심선이 서로 어긋나 있거나, 한쪽으로만 씹을 때 교합이 뜨는 느낌이 있으면 이 유형을 의심합니다. 이 경우 저는 교정·악교정 상담을 먼저 권하고, 입술 수술은 그 뒤로 미룹니다. 순서를 바꾸면 두 번 수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③ 연조직성 — 입술 자체의 볼륨·점막·인중능선이 좌우로 다른 경우
입술 조직 자체가 비대칭인 경우입니다. 한쪽 적순(붉은 입술) 두께가 더 두껍거나, 좌우 인중능선(philtral column)의 길이와 뚜렷함이 다르거나, 큐피드보우 정점 하나가 더 높거나 낮습니다. 선천적인 경우가 가장 많고, 과거 외상이나 흉터로 한쪽 조직이 수축된 후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유형의 표식은 정지 상태에서도 그대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입을 다물고 힘을 완전히 뺀 사진에서 측정해도 차이가 남습니다. 네 유형 중에서 수술적 교정의 결과가 가장 예측 가능하게 나오는 쪽이기도 합니다.
④ 시술 후유성 — 필러나 보톡스가 만들어낸 후천적 비대칭
최근 몇 년 사이 상담에서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유형입니다. 필러가 한쪽으로 치우쳐 자리 잡았거나, 윗입술에 넣은 필러가 인중 쪽으로 이주(migration)해 한쪽만 부풀어 보이거나, 보톡스가 의도한 범위를 넘어 확산되어 한쪽 근육만 과하게 눌린 경우입니다.
구분하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시술 전 사진에는 없던 비대칭이 시술 후에 생겼다면 거의 이 유형입니다. 그리고 이 유형은 앞의 셋과 접근이 정반대입니다. 무언가를 더 넣는 게 아니라, 들어가 있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저는 이 유형으로 오신 분께 당장 수술 이야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필러는 히알루로니다제로 정리한 뒤 조직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 본래 모양이 드러나고, 보톡스는 약효가 빠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교정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원래 비대칭이 있었는지까지 함께 확인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 비대칭은 어느 유형인가 — 거울 앞 3분 자가 감별
병원에 오시기 전에 혼자서도 상당 부분 가려낼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만 해보시면 됩니다.
✅ 정면 사진 두 장을 찍습니다 — 한 장은 입을 다물고 얼굴 근육에 완전히 힘을 뺀 상태, 한 장은 평소처럼 웃는 상태. 조명은 정면에서, 고개는 기울이지 않게.
✅ 다문 사진에서만 차이가 보인다면 → ③ 연조직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문 사진은 괜찮은데 웃는 사진에서만 틀어진다면 → ① 근육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 두 장 모두에서 보이고, 코끝·턱끝까지 중심선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 ② 골격성을 의심합니다.
✅ 위아래 앞니 중심선이 서로 어긋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어긋나 있으면 ② 골격성 가능성이 더 올라갑니다.
✅ 최근 1~2년 내 입술 필러나 보톡스 이력이 있다면 → 시술 전 사진과 비교합니다. 그때 없던 차이라면 ④ 시술 후유성입니다.
✅ 여러 유형이 겹쳐 보인다면 — 실제로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혼자 결론 내리지 마시고 계측 상담을 받으십시오.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자가 감별은 방향을 잡는 용도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특히 ①과 ③이 함께 있는 경우가 제 경험상 적지 않은데, 이건 사진만으로는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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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톡스·필러·수술, 무엇이 듣는가 — 유형별 치료 매칭

이제 본론입니다. 아래 표가 이 글에서 가장 오래 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 비교 항목 | 운동·마사지 | 보톡스 | 필러 | 수술적 교정 |
|---|---|---|---|---|
| 작용 원리 | 반복 수축으로 근육 사용 패턴 변화 유도 | 과활성 근육의 수축력 선택적 감소 | 부족한 쪽 볼륨 보충 | 조직 자체를 절제·이동·재봉합 |
| 효과가 나오는 유형 | ① 근육성 중 경미한 습관성 일부 | ① 근육성 | ③ 연조직성 중 볼륨 차이 | ③ 연조직성, ① 중 고정된 경우 |
| 효과가 없는 유형 | ②③④ 전부 | ②③ | ①②, ④(오히려 악화) | ② (교정·악교정 선행 필요) |
| 효과 발현 시점 | 수개월 이상, 변화 미미 | 3~7일 | 즉시 (부기 빠진 뒤 1~2주) | 붓기 정리 후 2~4주 |
| 유지기간 | 중단 시 원래대로 | 3~5개월 | 6~12개월 (제품·부위별 상이) | 반영구 |
| 좌우 미세조정 | 불가 | 용량으로 조정 가능 | 양 조절로 가능하나 이주 위험 | 설계 단계에서 mm 단위 조정 |
| 되돌릴 수 있는가 | 해당 없음 | 시간이 지나면 자연 소실 | 히알루로니다제로 용해 가능 | 되돌리기 어려움 |
| 일상 복귀 | 제약 없음 | 당일 | 당일~2일 | 실밥 제거까지 약 1주 |
| 주된 한계 | 대부분의 유형에서 효과 없음 | 반복 시술 필요, 과교정 시 표정 어색 | 반복 비용, 이주·결절 위험 | 흉터, 비가역성, 회복 기간 |
📍 Bottom line: 표를 가로로 읽지 마시고 세로로 읽으셔야 합니다. 각 치료는 "얼마나 좋은가"로 줄 세울 수 있는 게 아니라, 각자 손댈 수 있는 유형이 정해져 있는 도구입니다.
운동 이야기를 조금 더 하겠습니다. 저는 운동이 아무 쓸모없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범위가 좁습니다. 편측 저작이나 한쪽으로만 웃는 습관이 비교적 최근에 생겼고 차이가 2mm 안쪽인 분이라면, 습관 교정으로 미세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선천적으로 조직량이 다른 분이 아무리 성실하게 운동하셔도 조직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근육은 쓰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뼈와 피부 두께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필러에 대해서도 한 가지 경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대칭을 필러로 맞추려다 ④ 시술 후유성을 새로 만들어 오시는 분이 꾸준히 계십니다. 부족한 쪽에만 넣으면 균형이 맞을 것 같지만, 입술은 말하고 웃고 먹는 동안 쉼 없이 움직이는 조직이라 한쪽에만 들어간 필러는 시간이 지나며 자리를 옮깁니다. 그래서 저는 필러로 비대칭을 맞출 때 부족한 쪽만 채우지 않고 양쪽 설계를 다시 잡는 방식을 택합니다. 이유는 다음 섹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저는 한쪽만 손대지 않는가 — 양측 동시 설계 원칙
비대칭 교정에서 가장 직관적인 접근은 "틀어진 쪽만 고친다"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그게 가장 자주 실패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좌우 중 한쪽만 수술하면 그쪽의 조직 긴장도, 흉터 수축 방향, 회복 속도가 반대쪽과 달라집니다. 수술 직후에는 대칭처럼 보이다가 6개월쯤 지나 흉터가 성숙하면서 다시 미세하게 벌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처음부터 양쪽을 같은 조건에 두어야 시간이 지나도 함께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희 계측은 세 축으로 합니다. ① 좌우 인중능선의 길이와 각도, ② 큐피드보우 좌우 정점의 높이차, ③ 정면과 측면에서의 점막 노출량. 이 셋을 각각 재고, 어느 축의 차이가 사진에서 실제로 눈에 띄는지를 가립니다. 세 축이 모두 어긋나 있어도 사진에서 보이는 건 보통 하나입니다. 그 하나를 먼저 맞추고 나머지는 과하게 건드리지 않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여기서 꼭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입술 비대칭 교정의 목표는 완전한 대칭이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완전 대칭인 얼굴은 없고, 억지로 맞추려 하면 표정이 경직되거나 인위적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설계에서 잡는 목표는 2mm 이내, 즉 타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범위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선을 처음부터 공유하지 않으면 수술은 잘 끝나도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 저희가 이 원칙을 지킬 수 있는 근거를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입술·인중 전문 클리닉으로 경력 15년 이상 이 영역만 집중해 왔습니다
- 구글 리뷰 200건 이상, 5점 만점 — 수술 결과뿐 아니라 상담 과정에 대한 평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 모든 상담에서 계측 수치와 시뮬레이션을 먼저 보여드린 뒤 수술 여부를 이야기합니다
- 수술이 답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 "To make people smile — 사람들이 미소짓도록 돕는다." 비대칭 교정에서 이 문장은 특히 무겁게 다가옵니다. 웃는 모습이 불편해서 오신 분을, 다시 마음 놓고 웃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수술로 가기로 했다면 — 회복이 좌우로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비대칭 교정 수술의 회복에는 다른 입술 수술에 없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붓기가 좌우로 다르게 빠집니다. 양쪽 절제량이 애초에 다르니 당연한 일인데, 미리 들어두지 않으면 "수술이 잘못됐나" 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 시기 | 상태 | 주의 사항 |
|---|---|---|
| 수술 당일~3일 | 붓기 최대, 좌우 차이 가장 크게 느껴짐 | 냉찜질, 머리 높이고 취침 |
| 4~7일 | 붓기 감소 시작, 실밥 제거 | 과도한 입 벌림·웃음 자제 |
| 2주 | 붓기의 상당 부분 정리, 좌우차 여전히 남음 | 이 시점의 모습으로 결과 판단 금물 |
| 4~6주 | 흉터 붉은 기 시작, 윤곽 드러남 | 자외선 차단 철저 |
| 3~6개월 | 흉터 성숙, 최종 대칭 확인 가능 | 컨트롤 테이핑·흉터 관리 지속 |
📍 Bottom line: 비대칭 교정의 결과는 3개월 이후에 판단하셔야 합니다. 2주차 사진으로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수술 전 상담에서 이 표를 꼭 보여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2주차에 불안해하며 연락 주시는 분이 가장 많은 시기이고, 그때 "원래 그렇습니다"라는 말보다 처음부터 알고 계시는 편이 훨씬 편하시기 때문입니다.
전후사진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닥터탁성형외과는 의료광고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블로그 본문에는 전후사진을 싣지 않습니다. 실제 수술 전·후 변화는 공식 홈페이지 전후사진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닥터탁 4S 환자 케어 시스템 — 시술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
시술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합니다.
Solution — 탁승완 대표원장 1:1 마스터 플랜
- 진심 어린 공감과 소통: 고객 바람을 온전히 수술에 반영
- 얼굴 황금비율 정밀 분석 (개인 맞춤): 좌우 인중능선 길이·큐피드보우 정점 높이차·점막 노출량 3축 계측
- 수술 후 예상 변화 시뮬레이션 제공
Support — 글로벌 1:1 전담 코디네이터
- 국가별 전담 코디네이터 배정 (언어 장벽 없음)
- 상담~수술~사후 관리 전 과정 동행
- 100% 사전 예약제 (프라이빗 진료 환경)
Scar Care — 6개월 집중 흉터 관리
| 관리 항목 | 기간 | 내용 |
|---|---|---|
| 컨트롤 테이핑 | 3~6개월 | 흉터 벌어짐 방지 |
| 흉터 완화 주사 | 6개월 (월 1회) | 튀어나온 흉터 완화 |
| 레이저 치료 | 6개월 | 수술 부위 붉은 기 완화 |
Service — 1년 무상 A/S 보증
- 수술 후 1년 이내 무상 A/S 보장
- 끝까지 책임지고 케어
- ※ 수면 마취 진행 시 기본 마취 비용 발생 가능
더 알고 싶으시다면 — 공식 채널 안내
🌐 닥터탁성형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술·인중 수술별 상세 안내와 전후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서 인중축소·립리프트·입술확대·입꼬리 교정 등 시술별 글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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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결정 전 본인이 정리할 5가지
✅ 내 비대칭은 정지 상태인가, 웃을 때만인가 — 이 한 가지가 치료 방향의 절반을 결정합니다
✅ 언제부터 신경 쓰이기 시작했는가 —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를 가르는 단서입니다
✅ 최근 2년 내 필러·보톡스 이력이 있는가 — 있다면 시술 전 사진을 꼭 챙겨 오십시오
✅ 치과 교정 이력이나 교합 불편감이 있는가 — 골격성 여부 판단에 직결됩니다
✅ 내가 원하는 것이 "완전 대칭"인가, "티 나지 않는 수준"인가 — 이 기대치를 수술 전에 맞추지 못하면 결과가 좋아도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다섯 가지를 메모해 오시는 것만으로 상담 시간이 훨씬 밀도 높아집니다. 정답을 가져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르는 항목은 모르는 채로 오셔도 저희가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5가지
닥터탁성형외과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Q1. 입술 비대칭이 자연적으로 교정되기도 하나요? 운동이나 마사지는 얼마나 해봐야 판단할 수 있나요?
유형이 맞아떨어지는 경우에 한해서, 그리고 아주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편측 저작이나 한쪽으로만 웃는 습관이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았고 좌우 차이가 2mm 안쪽인 근육성 비대칭이라면, 저는 습관 교정을 3개월 정도 먼저 해보시라고 권합니다. 그 기간에 변화가 전혀 없다면 그 뒤로 더 해도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연조직성이나 골격성 비대칭은 운동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조직량과 뼈의 위치는 사용 빈도로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Q2.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말하거나 웃을 때만 한쪽으로 틀어집니다. 이것도 수술 대상인가요?
전형적인 동적 비대칭이고, 수술보다 보톡스가 먼저 고려되는 유형입니다. 과하게 당기는 쪽 근육의 수축력을 선택적으로 줄이면 3~7일 안에 좌우 움직임이 비슷해집니다. 제가 이런 분께 수술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조직은 정상인데 움직임만 다른 상태에서 조직을 절제하면 정지 상태의 새 비대칭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거 안면신경 손상 병력이 있거나, 한쪽 입꼬리가 아예 올라가지 않는 수준이라면 이건 미용 영역이 아니므로 신경과 진료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신경근 질환이 있는 분께는 보톡스 자체가 적합하지 않습니다.
Q3. 한쪽 입술만 더 두껍습니다. 얇은 쪽만 채우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고, 제가 가장 자주 말리는 접근이기도 합니다. 입술은 말하고 웃고 먹는 동안 끊임없이 움직이는 조직이라, 한쪽에만 들어간 볼륨은 시간이 지나며 자리를 옮깁니다. 특히 윗입술에 편측으로 넣은 필러가 인중 쪽으로 이주해 처음과 다른 비대칭을 만드는 경우를 임상에서 꾸준히 봅니다. 저는 얇은 쪽을 채우기보다 양쪽 라인을 함께 다시 설계합니다. 두꺼운 쪽을 미세하게 줄이고 얇은 쪽을 조금 올려 가운데서 만나게 하면, 총 변화량이 작아져 결과도 오래갑니다.
Q4. 한 번 교정하면 영구적으로 유지되나요? 비용은 어느 정도를 보면 될까요?
치료별로 다릅니다. 보톡스는 3~5개월, 필러는 제품과 부위에 따라 6~12개월이고 둘 다 반복 시술이 전제입니다. 수술적 교정은 조직 자체를 바꾸므로 반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비용은 정확한 금액을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어느 유형인지, 양측 설계가 필요한지, 재수술인지, 수면 마취를 진행하는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복 시술이 필요한 쪽과 한 번으로 끝나는 쪽은 3~5년을 기준으로 놓고 비교하면 총액 순서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에서 유형이 확정되면 그때 구체적인 범위를 안내드립니다.
Q5. 교정했다가 지금보다 더 어색해질까 봐 겁이 납니다.
그 걱정은 타당합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 전에 가장 오래 설명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대칭 교정이 어색해지는 경로는 대체로 둘입니다. 하나는 완전 대칭을 목표로 과교정하는 것, 다른 하나는 한쪽만 손대 시간이 지나며 좌우 회복이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목표를 "타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2mm 이내"로 잡고 양측을 함께 설계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수술이 모든 분께 맞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 눈에만 보이는 1mm대 차이로 오신 분께는 저는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계측 수치를 함께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닥터탁성형외과 | 한국 입술·인중 전문 클리닉
"To make people smile — 사람들이 미소짓도록 돕는다"

